항상 아들처럼 신경써주시는 사랑하는 보앙주의 노은희 원장님 건강하시고 화이팅 :) Una foto publicada por 김형준 Kim Hyung Jun 金亨俊 in SS501 (@kimhyungjun87) el Ene 13, 2015 at 7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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