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년이란 시간동안 한자리에서 기다려 준다는건 정말 어려운 거라는거 아는데. 항상 감동만 주고 이렇게 아껴주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던 2015년의 시작이였던거 같아요. 정말 오랜만에 본 분들도 많아서 더 행복했다는 :) 고맙고 또 고마워요. 곧 아주 큰 그리고 기대했던 모습으로 돌아올테니 기대해요! 새해 복 많이 그리고 하는 모든일이 잘되길 기도할께요. 부끄럽지만..오공일 만세! 트리플s만세 ! 👐🙏👋👏 Una foto publicada por 김형준 Kim Hyung Jun 金亨俊 in SS501 (@kimhyungjun87) el Ene 17, 2015 at 4:08 PST
❄️눈 온다 쳇. A photo posted by 김형준 Kim Hyung Jun 金亨俊 in SS501 (@kimhyungjun87) on Jan 18, 2015 at 3:44am P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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